7. 판교 한림풀에버

판교 한림풀에버

자연스러운 멋과 생기가 넘치는 판교 한림풀에버 프로젝트는 부부와 초등학생 딸의 활기찬 일상을 그대로 닮았다.

Pangyo Hallim Full Ever
성남시 분당구 판교
도담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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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멋과 생기가 넘치는 판교 한림풀에버 프로젝트는 부부와 초등학생 딸의 활기찬 일상을 그대로 닮았다. 

가족만의 아늑한 아지트가 된 이 집은 내추럴한 소재와 선명한 컬러감으로 한층 경쾌한 연출을 선보인다. 

심플하게 매만진 현관은 우드 소재 거울과 식물 데커레이션을 두어 편안한 분위기를 환기한다. 

타일로 마감한 현관과 달리 실내는 나뭇결이 생생한 마루를 헤링본 패턴 시공함으로써 이국적인 인상을 더했다

. 탁 트인 실내는 거실과 다이닝 공간,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며, 화이트 컬러 바탕에 목재 가구와 식물 데커레이션이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을 준다.

 거실은 커다란 창으로 둘러 싸여 더욱 화사하게 다가오며, 옐로와 블루 톤의 업홀스터리 소파와 빈백 체어의 경쾌한 대비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내추럴한 질감을 지닌 러그를 깔아 전반적으로 조화로운 모습을 갖췄다. 

소파 뒤 확장 공간에 낮은 가벽을 세우고 단을 높여 홈 카페를 조성했는데, 간결한 실루엣의 우드 소재 가구를 두고, 산뜻한 화이트 쉬폰 커튼을 매치해 여유로운 무드를 한껏 돋웠다. 

모노톤으로 단정하게 꾸민 주방은 벽면에 정사각형 타일을 장식해 모던한 이미지를 풍긴다. 

자주 사용하는 주방 용품은 수납장에 넣어 감추는 대신 작업대와 선반 위에 나란히 진열해 아기자기한 클라이언트의 취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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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스타일링을 녹여낸 안방은 클라이언트가 소장한 평상형 침대를 배치하고, 

나머지 공간을 가벽으로 구획해 드레스 룸을 조성함으로써 구조를 잡았다. 

수면 공간은 침대가 지닌 짙은 우드 질감을 살리기 위해 벽면과 침구에 컬러 사용을 최소화했고, 

잎이 커다란 몬스테라 화분과 벽등으로 데커레이션 효과를 더했다.

 가벽 안쪽의 드레스룸은 노출형 행거와 수납장을 배분해 실용적이며, 

이어지는 욕실까지 깨끗한 화이트 컬러로 채워 실제보다 공간이 넓어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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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사진 찍기를 즐기는 두 딸의 포토 스팟에 블랙 컬러 프레임을 적용한 거울을 두어 심플한 직선미를 더했다.
천장 코너를 타고 흐르는 간접 조명과 화이트 컬러 벽등은 균형 잡힌 배치로 확장감을 배가한다.

2_크기가 각기 다른 원형 거울을 여러 개 배치해 율동감이 느껴지는 욕실. 거울에 간접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둥근 실루엣을 더욱 강조했다.

3_벽면의 컬러를 분할함으로써 시각적 재미를 주는 동시에 안정감을 불어넣은 아이 방.
벽이 아닌 창밖을 바라보도록 책상을 배치해 아이가 색다른 시야를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4_식탁 옆 다용도실 문은 기존에 비해 가로 길이가 긴 제품을 공수해 공간에 어울리는 비례를 완성했다.
페인트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몰딩 장식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벽면에 독특한 포인트를 더한다.